고양시 5개 산하기관 28명 통합 채용…30일부터 원서 접수
- 박대준 기자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5개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통합채용을 통해 28명을 공개 채용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통합채용은 도시 관리부터 문화·국제행사·산업·청소년 분야까지 고양시의 핵심 사업을 이끄는 기관들이 한꺼번에 문을 여는 것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가 될 전망이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고양국제박람회재단 5명 △고양문화재단 7명 △고양산업진흥원 1명 △고양시청소년재단 1명이다.
원서 접수는 4월 30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중복지원은 불가하고, 1기관 1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또 시험과목은 NCS(직업기초능력평가), 전공 시험(직무수행능력평가), 인성 검사로 구성됐다.
공개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의 기관별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2019년부터 산하기관에 대한 통합채용 제도를 본격적으로 도입해 시행 중이다. 이전까지는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시기와 절차를 정해 인력을 채용해 왔지만, 기존 개별 채용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인사 청탁, 채용 비리 등)을 해소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통합채용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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