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주 전 경기도의원, 개혁신당 후보로 용인 카 시의원 출마
“시정 감시·견제, 대안 제시할 경험 가진 시의원 필요”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우태주(78) 전 경기도의회 의원이 6.3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 기초의원 후보로 용인특례시 카선거구(기흥구 보정동, 수지구 죽전1·2·3동·상현2동)에 출마한다.
우 전 의원은 29일 "지금 중앙 정치는 혼돈에, 지방자치는 무능에 빠져있고 민심은 불안하다"며 "정치 개혁에 앞장서는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제나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셨는데도 정당의 공천 횡포로 시민을 섬길 기회를 갖지 못한 아쉬움을 간직하고 있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용인은 서울 크기의 면적에 인구 150만, 예산 4조 원에 육박하는 거대도시"라며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감시·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을 갖춘 시의원이 필요하다"고 출마 이유를 전했다.
우 전 의원은 국회의장 정무민원비서관(2급), 대한송유관공사 이사·감사, 주식회사 라인텍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제6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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