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고등학교서 여학생 추락 사고…경찰 수사

후두부 출혈 등 중상…닥터헬기로 병원 이송
'학교폭력 정황' 미발견…정확한 경위 조사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화성시 한 고등학교에서 여학생이 추락 사고로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낮 12시 24분께 화성시 만세구 장안면 소재 고등학교 건물 3층 계단에서 A 양이 약 6~8m 아래 1층 현관으로 추락했다.

후두부 출혈 등 중상을 입은 A 양은 닥터헬기로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선·후배 및 동급생 간 괴롭힘이나 따돌림 등 학교폭력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