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도로서 3중 추돌 사고…4명 부상
- 김기현 기자

(성남=뉴스1) 김기현 기자 = 29일 오후 3시 11분께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촌동 편도 5차선 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5차로를 달리던 쏘나타 승용차가 앞서가던 다른 쏘나타 승용차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이어 사고 충격으로 앞쪽으로 밀린 쏘나타는 신호를 대기하던 K5 승용차 후미를 추돌한 후 멈춰 섰다.
이 사고로 각 차 운전자와 동승자 등 모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최초 사고를 낸 쏘나타 운전자인 40대 여성 A 씨에게서 음주나 무면허 등 교통 법규 위반 사항은 나타나지 않았다.
경찰은 A 씨가 안전 운전 의무를 준수하지 않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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