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30일 국민의힘 후보로 재선 도전 공식 선언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하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하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국민의힘)이 시장 직을 내려놓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29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 시장은 30일 오전 10시 30분 하남시청 2층 상황실에서 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

이 시장은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기자회견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직 시장의 직무는 후보 등록과 동시에 정지되며, 하남시장 직무대행은 공정식 부시장이 맡는다.

이 시장은 지난 10일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을 꺾고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1949년생인 이 시장은 19·20대 국회의원, 중소기업청장 등을 역임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