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 환경점검 현장서 위반 쉽게 파악하는 앱 개발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각종 환경점검 현장에서 법령 적용과 위반 여부 판단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 공무원들을 돕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수도권대기환경청에 따르면 오는 30일 시흥에코센터에서 'AI 환경비서, 환경배출시설 점검 핸드북'의 앱 설명회 및 직무교육이 이뤄진다.
이번에 보급되는 앱은 수도권대기환경청 담당자가 실제 단속 현장에서 겪은 실무적 어려움을 바탕으로 직접 개발했다. 스마트폰으로 주요 위반 유형별 적발 정황과 관련 법령, 행정처분, 벌칙 규정을 즉시 파악할 수 있고 법령별 현장점검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점검 업무를 처음 접하는 신규 공무원도 쉽게 익힐 수 있는 현장 맞춤형 매뉴얼로 역할 것으로 기대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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