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국도 3호선 성남 방향 진입 램프 내달 6일 부분 개통
태전·중대동 일원 교통량 분산 기대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중대동 국도 3호선(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의 성남 방향 진입 램프를 다음 달 6일 오전 7시 부분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태전동과 중대동 일원에서 국도 3호선을 이용하는 차량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총연장 1.856㎞, 폭 5.5~11m 규모로 진출입 램프를 건설하고 있다. 사업비는 519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램프가 개통되면 국도 3호선 진입을 위해 국도 45호선 고산 나들목부터 태전 교차로까지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일대 차량 흐름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22일 해당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분 개통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하는 등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관계자들에게 "국도 3호선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은 주민들의 숙원"이라며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 개통 전까지 근로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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