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등굣길 캠페인으로 '사이버 학교폭력 제로' 앞장
수원 이의초서 민·관·학 합동 캠페인 및 예방교육…도내 20개교 확대 계획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7일 수원시 이의초등학교에서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과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GH 임직원을 비롯해 수원시교육청, 이의초 관계자, 푸른나무재단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비폭력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6학년 대상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와 GH 임직원 봉사단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사이버 사칭 등 디지털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예방법을 학생들에게 안내했다.
GH는 지난 2024년 푸른나무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3년째 캠페인을 이어오며 청소년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는 수원 산의초, 고양 상탄초에 이어 올해 도내 20개교, 약 33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사이버 폭력이 심각한 사회 문제인 만큼 임직원이 직접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는 활동은 의미가 크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