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농식품 바우처사업 신청 접수…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내달 6일부터
- 김기현 기자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취약계층 영양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다음 달 6일부터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저소득 가구에 신선 농식품 구매를 지원하는 제도로,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및 청년이 포함된 가구가 대상이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매월 일정 금액이 전자카드(바우처 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바우처는 국산 채소, 과일, 우유, 계란, 육류, 잡곡 등 신선 농식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 매장은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편의점 등이다.
신청은 온라인, 전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후 자격 확인을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가 자동 발급·배송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신청 시기에 따라 지원 개시일이 달라질 수 있어 대상 가구는 가급적 조기에 신청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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