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수동면 야산서 불…39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원인·피해규모 조사 중
- 양희문 기자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26일 오전 11시 13분께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9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 차량 16대, 인원 34명을 동원해 오전 11시 52분께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산불전문조사반을 투입해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있으니 불씨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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