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제2순환선 화성IC 부근 달리던 화물차 화재

운전자 스스로 대피…20여분 만에 완진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4/뉴스1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24일 오전 8시 20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신남리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화성IC 부근을 달리던 1.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화물차 운전자는 갓길에 정차한 후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화물차 전체와 방음벽 일부를 태우고 운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