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아파트 건설현장서 화재…11명 자력 대피
50여분 만에 완진…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성남=뉴스1) 김기현 기자 = 24일 오전 9시 42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 있던 11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다수의 목격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장비 27대와 인력 68명을 투입해 50여 분 만인 오전 10시 40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5층, 연면적 8314㎡ 규모로 건설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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