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건강증진학교 확대…176곳 운영

 경기도교육청 뉴스1 자료사진
경기도교육청 뉴스1 자료사진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학생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건강증진학교를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건강증진학교는 학생의 건강과 체력을 진단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다. 운영 학교는 지난해 168교에서 올해 176교로 늘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저체력 학생 감소와 비만율 개선 등 학생 건강지표 전반에서 변화를 확인했다.

2026년에는 △건강증진 △체력증진 △건강한 체형관리 등 3개 영역을 통합 운영한다.

체육·보건 교육 연계, 데이터 기반 체력 관리, 인공지능(AI) 활용 맞춤형 건강관리 등을 통해 건강행동 변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중심 활동을 강화하고, 워크숍과 권역별 연수, 중앙지원단 지도·조언을 통해 학교 운영 역량도 높일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건강증진학교를 통해 학생 건강·체력 통합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