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청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484명 선발
- 이윤희 기자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화성특례시는 청년층의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지역특화(청년) 분야 2차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 총 484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1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5월 말 발표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자는 등록된 전국 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이번 지역특화(청년) 분야는 취업 준비, 직무 역량 강화, 자기 계발 등 청년 맞춤형 학습 수요를 반영해 운영된다.
선발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 뒤, 잔여 인원은 소득과 관계없이 무작위 추첨으로 결정된다.
다만 2026년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일반·AI·디지털, 장애인) 및 화성시민평생장학금 수혜자 또는 선정 예정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청년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배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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