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평택고속도로 인근 단독주택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2시간 20분 만에 진화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3/뉴스1

(평택=뉴스1) 김기현 기자 = 23일 오전 10시 41분께 경기 평택시 현덕면 익산평택고속도로 인근 단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고속도로 운전자로부터 "검은 연기가 보이고, 집이 타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9대와 인력 51명을 투입해 오후 1시 1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