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고유가지원금 사용처 확대…지역화폐 가맹점 모집
- 양희문 기자

(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사용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가평사랑상품권(가평GP페이)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고유가 지원금 지급 기간에 맞춰 집중적으로 모집 활동을 전개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가평GP페이 가맹점은 3500여 곳이다.
가맹점 등록 대상은 연 매출액이 30억 원 이하인 군 소재 사업장이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의 경우 경기지역화폐 누리집에서, 오프라인의 경우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군청 소상공인지원과(제2청사)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지원금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맹점 모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