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건강관리부터 돌봄까지 통합 지원
- 양희문 기자

(여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여주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외래 진료를 받기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이뤄 건강 관리부터 돌봄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요양등급(1~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을 받은 어르신 중 재택의료가 필요한 경우다.
신청 시 의사 방문 진료와 간호 관리, 사회복지 상담을 통한 돌봄 연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재택의료를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하던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와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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