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어린이날 맞아 꿈과 재능 펼친 '모범아동' 9명 선정

문화예술·과학기술 등 4개 분야…어린이날 기념식서 시상

안양시청 전경.(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과 모범적인 태도를 보인 '2026년 모범아동' 9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학교장 및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모범아동 선정 작업을 진행됐다. 시는 문화예술, 과학(수학)·기술, 지역사회 발전, 모범생활 등 4개 분야에서 총 9명을 최종 선정했다.

분야별로 보면 △문화예술 분야 - 김채훈(초4) 김한별(초6) △과학(수학)·기술 분야 - 김민서(초5) 안현(초4) △지역사회 발전 분야 - 류미령(고3) 윤선웅(초6) △모범생활 분야 서예나(초4), 성보미(초4), 허강(중3) 등이다.

이들은 예술·독서·과학·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는 한편 지역사회 참여와 공동체 활동, 성실하고 긍정적인 생활 태도로 또래의 귀감이 된 점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내달 5일 '2026년 안양시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스스로 꿈을 개척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아이들이야말로 안양의 미래"라며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