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신장전통시장 전선 지중화 사업 완료…전주 24본 철거
- 양희문 기자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신장전통시장 일원 전선 지중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장시장변 GS더프레시에서 트리니티 실버케어(구 더바른병원) 앞까지 이어지는 41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중에 난립해 있던 전선과 전주를 정비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2025년 3월 착공해 해당 구간 내 총 24본의 전주 및 통신주 철거를 완료했다.
총사업비는 61억 2000만 원이다. 세부적으로 국비 9억 8300만 원, 시비 21억 7200만 원, 한국전력공사 15억 7100만 원, 통신사 13억 9400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전선 지중화 사업을 통해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원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 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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