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청소년예술제' 참가자 모집
음악·무용·대중문화 등 5개 분야 15개 종목서 경연
5월 19~29일 접수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는 '2026년 광주시 청소년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예술제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을 표현하고 교류하는 문화예술 행사다.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는 8월 25일~29일 열리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분야에서 △한국음악(성악, 기악) △서양음악(성악, 합창, 기악, 합주) △한국무용·외국무용(독무, 군무) △문학(시, 산문) △짧은 영상 △사물놀이 앉은반 △농악 선반 △춤 △노래 △밴드 등 15개 종목의 경연이 펼쳐진다.
모집 대상은 2008년생부터 2017년생까지의 청소년이다. 참가 신청은 5월 19일부터 29일까지 하면 된다.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공정하게 운영해 참여자 중심의 예술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