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경기도체육대회 2부 종합우승…3년 만에 정상 탈환

테니스·골프 등 6개 종목 종합 1위…모범선수단상·성취상 1위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2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천시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천시 제공)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체육대회는 31개 시군을 인구수 상위 15개 시와 하위 16개 시·군을 1·2부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지난 16일~18일 광주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탁구, 골프, 사격, 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복싱, 우슈, 야구 등 3개 종목에서는 종합 2위, 배구와 태권도 2개 종목에서는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천시는 스포츠맨십으로 모범선수단상 1위, 성취상 1위도 차지하며 2023년 종합우승 이후 3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은 “앞으로도 이천시 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이천시에서 열린다. 시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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