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풍력발전 도입 추진"…시흥시 풍력자원 분석 연구

시흥시청 전경.(시흥시 제공)
시흥시청 전경.(시흥시 제공)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연안과 도심지역 내 풍력자원을 분석하는 연구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풍력발전 도입 가능성과 활용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디아이랩㈜이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연구 기간은 9월까지며 연구 용역비는 4300만 원이다.

시는 도심 및 육상 중심의 풍력발전 도입 가능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거북섬 마리나 기상관측시설(AWS) 등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해 도심 내 대형·소형 풍력발전 적용 가능성과 실증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7월에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분석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국가 풍력 확대 정책에 대응하고 향후 관련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