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선거인단 6만 9418명 모집"
18일 명부 확정 예정…유은혜·안민석 등 4명 경선 참여
- 이윤희 기자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교육혁신연대가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선거인단 모집을 마감하고 최종 명부 확정 절차에 들어갔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17일 선거인단(회원) 가입 완료 및 확정 공고 발표 안내를 통해 “지난 3월 26일 2차 공동대표단 회의를 통해 단일후보 선출 방식으로 선거인단 55%, 여론조사 45%를 반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3월 31일부터 이달 16일 자정까지 17일간 선거인단을 모집한 결과 총 6만 9418명이 가입했다”며 “이 가운데 청소년 선거인단은 941명”이라고 설명했다.
선거인단 명부는 검증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혁신연대는 “선거시행세칙에 따라 선거인명부는 검증 절차를 거친 뒤 경선 전일인 18일 낮 12시까지 선거관리위원회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종 확정 이후에는 ‘선거인명부 확정 공고’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단일화에는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안민석 전 국회의원,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 등 4명이 참여한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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