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미래·복지 장학생 선발…최대 300만원 지원
- 이상휼 기자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20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미래·복지 장학생' 선발 신청을 받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장학사업은 지역 인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 격차를 완화해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학생은 미래 장학생과 복지 장학생으로 구분해 분야별 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선발 규모는 총 130명이다. 장학금은 대학생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복지 장학생을 기존 60명에서 80명으로 대폭 확대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대학생이다.
미래 장학생은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미래교육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복지 장학생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5월 29일 결과를 시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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