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종량제봉투 95만매 추가 제작…재고 충분
- 양희문 기자

(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종량제봉투 95만매를 추가 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중동발 전쟁 여파로 종량제봉투 사재기 조짐이 발생한 데 따른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대응이다.
이번에 제작되는 물량은 총 11종으로 △소각용 4종 33만매 △재사용 1종 15만매 △음식물용 6종 47만매 등이다.
군은 이미 지난달 30일 150만매를 입고했는데, 조만간 95만매를 추가 발주해 수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 종량제봉투 재고 상황을 수시 모니터링하고, 판매소 일제 점검 및 현장 계도를 통해 매집 행위를 방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으니 안심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달라"며 "가격 인상 계획 또한 전혀 없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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