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불시 점검…모두 '우수' 등급

경기 수원시 관계자들이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를 점검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17/뉴스1
경기 수원시 관계자들이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를 점검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17/뉴스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지역 학교급식 식자재 공동구매 업체가 모두 우수한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9일 최근 수산물 5개, 김치 4개, 가공식품 1개 등 총 10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를 불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자재 가공·처리 현장 청결 및 온도 관리 △제품 보관·유통기한 관리 △법적 서류 관리 및 현장 위생 상태 △원물·부재료 수급·관리 등이었다.

그 결과, 모든 업체가 100점 만점 기준 95점 이상 '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을 위해 공급업체 위생 상태를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