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렬 신임 지상작전사령관 "사람 중심, 강한 지작사 만들겠다"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제8대 지상작전사령관 겸 연합지상군구성군사령관으로 이상렬 대장(57)이 15일 취임했다.
이날 오후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부대 장병과 가족·친지, 내외빈 등이 참석했다.
이상렬 신임 사령관은 취임사를 통해 "복잡하고 유동적인 현재의 국제 안보 정세는 강한 힘을 갖춘 나라만이 평화를 수호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엄중한 안보상황을 명확히 인식해 사람 중심의 '강한 지작사', 전투임무 중심의 '승리하는 연지구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 사령관은 학군 31기로 임관했다. 3군단장, 과학화전투훈련단장, 제21보병사단장, 제1포병여단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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