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 6.3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새로운 분들, 더 큰 역량으로 시의회 미래 그려가길"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용인시의회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진선 경기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15일 6.3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유진선 의장은 이날 문자메시지를 통해 “제9대 용인시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유 의장은 “12년 전, ‘언제나 시민 편에서 일하겠다’는 다짐을 마음에 새기고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성실히 걸어왔다”며 “저의 부족함에도 시민 여러분과 지역구 주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에 과분하게도 3선 용인시의회 의원,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일할 수 있었다”고 의정활동을 소회했다.

그러면서 “용인 시민을 위해 다양한 시각의 새로운 분들과 후배 의원님들이 더 큰 열정과 역량으로 용인시의회의 미래를 그려갈 때라고 믿기에, 한걸음 물러나 그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자 한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조언, 뜨거운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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