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동 '시민건강체육센터' 건립…2028년 완공

광명시청 전경.(광명시 제공)
광명시청 전경.(광명시 제공)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철산동 일대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를 건립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구축된다. 사업비 40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7600㎡,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 수요가 높았던 수영장을 지하가 아닌 지상 4층(25m, 5레인)에 배치해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이 밖에도 지상 5층에 다목적실 4개, 지상 6층에 다목적체육관(농구, 배드민턴 등) 등이 들어선다.

또 지상 2층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쉼터와 휴게공간, 편의시설 등도 갖춰진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