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에서 새 도약" 경기신보, 북부권 소상공인 지원 강화
남양주시청서 업무협약…본점 이전 따른 인프라·정착 지원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15일 남양주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남양주 이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남양주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경기신보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계기로 업무공간 마련과 직원 정착 지원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신보는 보증지원과 경영 컨설팅,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북부지역 금융지원 거점이 강화되면서 기업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본점 이전은 남양주시를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북부 지역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금융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전임 지사 시절인 지난 2019년부터 낙후한 경기북부 활성화를 명분으로 경기남부 소재 산하기관 15곳의 이전을 추진해 왔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전 지역 김포), 경기교통공사(양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양평), 경기도농수산진흥원(광주)의 이전을 완료했다.
이들 기관 외에 경기주택도시공사(구리), 경기신보(남양주), 경기연구원(의정부)의 이전이 예정돼 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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