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경기지사 "장상안 팔복시스템 전무이사 RCHC 가입"

RCHC 가입식.(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공)
RCHC 가입식.(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공)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고액기부자 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에 도내 20번째로 장상안 ㈜팔복시스템 전무이사가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적십자 경기지사에 따르면 장 전무이사는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번 깨닫는다"며 가입 배경을 전했다. 그는 도내에서 20번째로, 전국에서 345번째로 RCHC 가입자가 됐다.

지난 2022년 부친 장대우 대표, 2025년 친형 장상귀 변호사의 가입에 이어 장 전무이사까지 부자가 함께 인도주의 실천에 나서게 된다.

RCHC은 적십자사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개인, 단체가 가입할 수 있다. 기탁된 기부금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