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퇴촌면 야산서 불…40여분 만에 진화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15/뉴스1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15/뉴스1

(경기 광주=뉴스1) 김기현 기자 = 15일 낮 12시 56분께 경기 광주시 퇴촌면 무수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산불 진화 헬기 1대 등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오후 1시 40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광주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퇴촌면 무수리 산불 발생. 입산 금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소방·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