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장 후보 확정된 최대호 "100년 발전 초석 다질 것"

경부선 지하화·박달스마트시티 추진…8개 광역철도 구축 박차

최대호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사진은 지난 9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모습.(최대호 예비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로 확정된 최대호 예비후보가 15일 입장문을 통해 "57만 안양시민과 당원동지들의 뜨거운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본선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최 예비후보는 경선에서 선전한 임채호 예비후보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하며, 향후 모든 민주당 후보가 '원팀'이 돼 공약을 공유하고 안양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출마선언문에서 제시한 공약 이행을 약속하며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경부선 철도 지하화, 안양교도소 부지 미래성장 거점 개발 등을 통해 안양의 경제 구조를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광역철도망 8개 노선과 18개 역세권 중심의 도시 구축을 통해 안양의 새 역사를 만들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최 예비후보는 "검증된 실력으로 안양의 미래 100년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며 "민주당의 가치를 이번 지방선거에 투영해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안양을 반드시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4일 오후 4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안양시장 후보를 최 예비후보로 확정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