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 '숲속 태교 여행' 참가자 모집…힐링 체험 무료 제공
- 박대준 기자

(의정부=뉴스1) 박대준 기자 =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는 자연 속에서 예비 부모와 태아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1박 2일 '국립공원 숲속 태교 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숲속에서 오감 힐링 체험과 임신·육아 전문가 특강, 태어날 아기를 위한 '자연 소재 오가닉 숲 인형 만들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즐기는 요가와 테라피 프로그램은 예비 부모의 몸과 마음에 쉼을 제공하고, 태아와 함께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는 알찬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회차에 걸쳐 1박 2일로 진행되며, 1차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2차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된다.
국립공원 관계자는 "이번 숲속 태교 여행은 국립공원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예비 부모와 태아가 교감하며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참가 가족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덜고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4월 20일부터 국립공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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