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수도권본부·고양시장애인복지관,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

13일 고양시장애인복지관에서 김명기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장(오른쪽)과 황성진 고양시장애인복지관장(왼쪽)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공 수도권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3일 고양시장애인복지관에서 김명기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장(오른쪽)과 황성진 고양시장애인복지관장(왼쪽)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공 수도권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고양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모두를 위한 안전한 길 :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시선에서 교통안전을 바라보고 이를 통해 보다 공감도 높은 안전 메시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공모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3일 고양시장애인복지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모전 공동 개최 및 교통안전 홍보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공동주최 기관인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전국 규모의 장애인 미술 공모전과 전시 공간을 운영해 온 기관으로, 이번 공모전에서도 다양한 시선의 교통안전 메시지가 담긴 작품들이 출품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전은 고양시 및 파주시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모 주제는 모두를 위한 안전한 도로 이용, 전하고 싶은 교통안전 이야기 등 교통안전 전반이며 참여자가 생각하는 교통안전 메시지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등 총 33명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복지관 내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교통안전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관계자는 "작품에 담기게 될 메시지가 우리 사회에 따뜻한 공감과 안전에 대한 생각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