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성안심패키지 1000가구 지원…20일부터 접수

여성안심패키지 배너.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여성안심패키지 배너.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도가 여성 가구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여성안심패키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된다.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가정, 범죄 피해 여성,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구 등 총 1000가구다.

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각 시·군 누리집,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고양시와 부천시는 자체 계획에 따라 별도로 사업을 운영하는 만큼, 해당 지자체 공고를 통해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시·군은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상반기 중 스마트 홈 카메라와 호신용 경보기 등으로 구성된 안전용품 패키지를 보급할 계획이다.

최선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여성안심패키지는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사업"이라며 "지원 물량이 한정된 만큼 신청 기간 내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un07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