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봄 축제서 다회용기 14만개 사용…탄소 6.5톤 감축
- 양희문 기자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4월 관내에서 열린 봄 축제에서 다회용기 14만 개를 사용해 약 6.5톤의 탄소 배출을 감축했다고 14일 밝혔다.
다회용기가 사용된 축제는 산수유한우축제(4~5일)와 갈산누리봄축제(10~12일), 용천리 벚꽃길 작은 음악회(11~12일)다.
군은 모든 음식 판매 공간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1회용품 사용을 제한했다.
사용된 다회용기는 지난 2월 준공된 '리:워시 양평세척센터'에서 6단계 세척 과정을 거쳐 다시 공급된다.
군은 향후 다회용기 운영 기반을 더욱 확충해 ‘환경도시 양평’ 이미지를 강화하고, 앞으로 이어질 축제에서도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1회용품 감축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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