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선정
- 유재규 기자

(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주관 '지역자활센터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선정으로 1억 2000만 원 지원금을 확보했다.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돕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활 사업 취지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반찬가게사업단 운영에 필요한 조리·위생·안전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조리 기술, 식자재 관리, 위생관리, 매장 운영 등 실무 역량을 키우고 향후 취업, 창업, 자활기업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반찬과 도시락은 시흥시 공공 식사 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위생적이고 품질 높은 먹거리를 제공받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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