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질 것 같아요"…수원 다세대주택 '붕괴 우려' 신고

소방·경찰·시 등 현장 통제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13일 오후 3시 20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5층짜리 다세대주택이 무너지려 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다세대주택 외벽 대리석 타일 2장이 부푼 채 떨어지려고 하는 상황이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3대와 인력 9명을 투입, 통제선을 설치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했다.

경찰과 시 역시 다세대주택 주변을 통제하는 등 안전을 확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