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송정동 복지행정타운 개관…행정·복지 통합 거점 탄생

행정복지센터·장애인복지관·가족센터 등 40개 기관 입주

13일 진행된 광주시 송정동 복지행정타운 개관식 모습.(광주시 제공)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는 13일 송정동 옛 시청사 부지에 건립한 복지행정타운 개관식을 열고, 시민 중심의 복합 공공서비스를 본격화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복지행정타운은 지하 3층, 지상 10층, 총면적 4만 6010㎡ 규모의 대형 복합시설이다.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청년시설, 여성비전센터, 일자리센터 등 40여 개 기관이 입주한다.

행정과 복지, 보육, 청년, 일자리 기능이 통합 배치돼 있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복지행정타운이 구도심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복합 공공시설로서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방 시장은 “복지행정타운은 시민 삶 가까이에서 행정과 복지가 함께하는 공간이다. 시민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번 개관을 계기로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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