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차량 타이어 쇠젓가락…경찰 "고의 훼손 정황 안 드러나"
- 이상휼 기자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남양주시 갑)의 차량 타이어에 쇠젓가락이 박힌 사고와 관련 현재까지 누군가 고의로 훼손한 정황은 드러나지 않았다.
11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했지만 의도적으로 접근한 사람은 없었다.
해당 차량은 최 의원의 비서관이 운전을 맡고 있으며, 경찰은 비서관이 차량을 운행한 동선을 토대로 정황을 파악 중이다.
이 차량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해뒀는데 타이어 이상을 알리는 경고등이 켜졌고, 정비소 점검 후 타이어에 쇠젓가락이 꽂혀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주행 중 쇠젓가락이 우연히 박혔을 가능성 등 다양한 정황을 염두에 두고 조사하고 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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