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실시
- 양희문 기자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2026년 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주거지 인근 산림 이용 증가 등 변화된 환경을 반영, 포획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총기 취급 안전 수칙과 위치 확인 시스템(GPS) 기반 포획 관리 시스템 활용 방법, 포획 도구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피해방지단의 활동 덕분에 농가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지난해 멧돼지 1331마리, 고라니 3316마리를 포획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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