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에 김경희 현 시장 공천 확정
"이천시 발전·시민 삶의 질 향상 이끌 적임자"
- 김평석 기자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6·3지방선거 이천시장 후보로 김경희 현 시장을 공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천은 4월 8일과 9일 실시된 경선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해 결정됐다. 여론조사는 김경희, 신미정, 임진모, 최형근 4명의 후보를 상대로 진행됐다. 당원 50%, 일반시민 50% 비율을 반영해 종합한 결과 김경희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4명의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여론조사 결과를 통보했다. 이어 회의를 통해 결과를 의결하고 김경희 시장의 공천을 확정했다.
김경희 후보는 심사에서 현직 시장으로서 가진 시정 운영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이천시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후보를 선정했다”며 “김경희 후보가 이천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경희 후보는 “시민과 당원의 높은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성원에 국민의힘의 승리로 보답 하겠다”며 “이천시의 미래를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책임 있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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