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국회의원 차 타이어에 금속 젓가락…경찰 수사

ⓒ 뉴스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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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차량에 금속 젓가락이 박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남양주시 다산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최 의원 차량 타이어에 젓가락이 박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차는 최 의원이 의정활동 중 사용하는 차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차는 전날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었는데, 이후 의원실 직원이 운행 중 타이어 이상을 알리는 경고등이 켜진 것을 확인했다.

의원실 직원은 카센터로 가 차 점검을 받았고, 타이어에 금속 젓가락이 꽂혀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훼손했는지, 주행 중 박힌 것인지 등 경위를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