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정자동 22층 아파트 9층서 화재…주민 11명 대피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아파트 화재.(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아파트 화재.(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4일 오후 8시 44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의 한 22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민 11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27대와 인력 7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이날 오후 9시 15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un07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