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 1년 전 그 시각…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오동현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재명 대통령 측근이자 후원회장을 맡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 예비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4/뉴스1
오동현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재명 대통령 측근이자 후원회장을 맡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 예비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4/뉴스1

(의왕=뉴스1) 김기현 기자 = 오동현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개소식은 작년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시각에 맞춰 시작됐다.

총참석자는 4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내빈은 이재명 대통령 측근이자 오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이소영 의원(의왕·과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등이었다.

오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지지자들과 윤 전 대통령 파면 과정을 시청하며 '새로운 대한민국'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끌 청사진을 발표했다.

그는 "검찰 독재를 종식한 힘으로 이제는 의왕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하겠다"며 "이재명과 함께, 의왕시민과 함께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왕시민 여러분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말하기보다는 실천하도록 하겠다"며 "똘똘 뭉쳐 잘사는 의왕을 만들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오동현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왕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오 예비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4/뉴스1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