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폐기물 야적장 화재…소방 진화 중

인명피해 없어…평택시 "연기 주의·차량 우회" 긴급 안내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평택=뉴스1) 최대호 기자 = 4일 오전 8시 1분께 경기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한 폐기물 처리업체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난 현장에서는 폐기물 적치물에서 발생한 연기가 주변으로 확산되며 일대 시야가 흐려진 상태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평택시는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연기에 유의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안내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sun07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