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한강청장 "종량제봉투 수급 불균형 없게 해 달라"

안양시 종량제봉투 생산업체 현장점검

이승환 청장(오른쪽)이 3일 안양시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안양시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에서 봉투 생산 과정과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한강청 제공)

(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3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 종량제봉투 생산업체 안양시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을 방문해 종량제 봉투 수급·재고상황을 파악하고 생산현황을 점검했다.

안양시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은 2020년 12월 23일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지정된 사업장이다.

안양시는 해당 업체와 5월 말까지 종량제 봉투 146만8600매 제작 계약을 체결해 놓고 있다. 최근 일부에서 빚어지고 있는 사제기 등에 따른 종량제 봉투 수급불균형 상황에 대비해 415만2000매를 추가 계약할 예정이다.

이승환 청장은 이날 사업장에서 작업 현장과 재고 상황을 파악했다. 안양시 담당자와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과 안정적인 공급 방안 등에 대해 들었다.

이승환 청장은 “최근 종량제 봉투 사재기 등으로 수급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어 생산현장을 찾았다”며 “지자체와 제작업체가 재고를 실시간 파악하고 배송주기가 지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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