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 수확해 요리"…과천시,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체험프로그램 운영
- 유재규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지역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리온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체험은 도시농업센터 유리온실에서 이뤄지며 14일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도시농업센터에서 이뤄지는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개소 후 첫 체험프로그램이다.
체험프로그램은 유리온실 내 수직형 첨단 농장(스마트팜)과 허리를 숙이지 않고 작업할 수 있는 재배 시설(고설베드)을 활용해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샐러드 채소가 자라는 과정을 살펴보고 딸기와 방울토마토 등 작물을 수확하는 체험을 가질 수 있다. 수확한 작물을 활용한 간단한 요리 활동도 이뤄진다.
교육은 치유농업사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가 맡는다. 회당 15명 이내로 약 60분간 진행되며 주 2회 운영된다.
k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