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피해민의 일상 복귀 지원"…광명시-지역건축사회 맞손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건축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
시는 화재, 자연재해 등 주택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전문가의 지원을 제공하고자 광명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등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광명지역건축사회는 피해주택 현장 조사와 보수·보강 방안 등 기술 조언을 제공한다. 피해주택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하는 경우, 설계·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기로 했다.
시는 이러한 지원 내용이 현장에 전달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한다. 또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우선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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